[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재)ICA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학장 정지수)가 유명 셰프들의 릴레이 특강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ICA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푸드코디네이터학과가 일본 초밥명인 마츠모토의 수제자인 '이진욱 셰프', SBS 중화대반점의 중식요리대가 '여경래 셰프', 이태리 정부 공식인정 '파올로 데 마리아셰프',  유러피안 레스토랑 오너셰프 '김태윤 셰프' 등 국내 유명 셰프들의 특강이 이어지고 있어 재학생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다.

   
▲ ICA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학장 정지수)가 유명 셰프들의 릴레이 특강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학교의 유명 셰프 특강은 이미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것으로 향후에도 국내뿐아니라 해외 유명셰프들의 특강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 학교는 유명 셰프 특강을 통해 재학생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학생들의 진급률이 매년 평균 90% 이상을 나타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우수한 학생관리 시스템이 운영되고 있어 타기관들의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유로는 학생들을 위한 동아리, 대회, 실습환경 등 아낌없는 지원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지속적으로 유명셰프들의 요리에 대한 모든 노하우를 들어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특강이 학생들에게는 큰 만족감을 가져다 준 것이다.

현재 ICA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푸드코디네이터전공에서는 유명셰프의 특강뿐 아니라 KBS와 국내최초로 MOU체결하여 독점 현장실습과 인턴십이 진행되어 바로 취업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요리와 푸드교육에 최적화된 디자인캠퍼스를 운영하여 최적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호황을 누리고 있는 외식업계에서 성공하기위해서는 확실한 경쟁력을 길러주어 취업까지 책임질 수 있는 교육처선택은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국내유일의 4년제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ICA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푸드코디네이터전공에서는 현재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이 진행중이다. 학교 홈페이지에서 푸드코디네이터에 대한 진로상담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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