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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BS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걸스데이의 멤버 민아와 배우 남궁민이 SBS 새 주말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함께 호흡한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미녀 공심이'는 외모는 아쉽지만 굳세고 사랑스러운 현대판 캔디 '공심', 미모와 능력을 모두 갖춘 완벽한 언니 '공미', 유쾌한 동네 테리우스 '단태', 완벽한 젠틀남 '준수'라는 네 남녀가 펼치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뭔가 닮았음(newg****)" "꿀케미 기대합니다(jww3****)" "나이거꼭봐야겠다 대박날예감(newa****)" "모두 흥해라(qaz1****)" "좋은 작품기대할게요(catt****)"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녀 공심이'는 오는 14일 밤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