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단비 기자]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미군부대 캠프캐롤에서 10여 차례 사고가 발생했다.

19일 오후 2시 반께 경북 칠곡군 왜관읍 미군부대 캠프캐롤에서 10여 차례 가스가 폭발, 20여분만에 화재가 진압됐다.

폭발사고는 질소와 산소 폭발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인명피해는 아직까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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