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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밀리아 클라크 인스타그램 캡쳐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배우 에밀리아 클라크가 센스 만점 인증샷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으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포스터 속 샘 클라플린의 코에 손을 가져다대며 장난스런 분위기를 한껏 드러내고 있다. 그는 "장난은 계속된다"라는 문장을 덧붙이며 재치있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에밀리아 클라크는 오늘(1일) 개봉한 '미비포유'에 출연한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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