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현충일인 6일 아파트단지에서 순국선열을 애도하는 조기의 태극기를 찾아보는 게 '숨은 그림 찾기'와 같다.

수도권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태극기를 단 집은 10 세대 가운데 1~2세대에 불과했고 현충일에 맞게 깃면의 길이만큼 깃봉에서 기를 내려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한 집도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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