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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동원개발(회장=장복만)의 부산시 연제구 '시청역 비스타'가 1순위 청약에서 6만5220명이 몰려, 평균 13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아파트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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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시경 기자]부산시청약 초역세권으로 인기몰이한 '시청역 동원 비스타'에 6만여 명의 청약자가 쇄도, '완판'을 눈앞에 두고 있다.
9일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동원개발(회장=장복만)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분양 중인 '시청역 비스타'가 일반공급분 472세대의 1순위 청약을 실시한 결과, 6만5220명이 몰려, 평균 138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단 1가구를 모집한 전용 84㎡D형으로 759명이 청약했다. 이어 전용 84㎡B형이 196 대 1의 청약경쟁률로 인기몰이했다.
[미디어펜=이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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