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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걸그룹 씨스타가 미니앨범 ‘沒我愛(몰아애)’로 1년여만에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씨스타가 오는 21일 네 번째 미니앨범 '沒我愛(몰아애)' 발매를 기념해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전 세계 동시 생중계 될 예정이다”라며 “오랜 기간 최고의 스태프진이 모여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완성도 높은 앨범인 만큼 많은 분들이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앨범 발매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씨스타는 공식 SNS채널을 통해 'Riddle Promotion(리들 프로모션)' 을 진행하며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프로모션에서는 이번 미니앨범에 대한 정보와 힌트를 주며 팬들에게 곡에 대한 호기심을 야기하고 있다.
한편 씨스타는 20일에서 21일 자정 네 번째 미니앨범 '沒我愛(몰아애)'을 발표하고, 당일 예스24라이브홀(구: 악스홀)에서 '미디어 쇼케이스'와 '팬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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