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데뷔 이후 첫 화장품 광고 도전기를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담았다.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주 LIKE 소녀' 2회에서 우주소녀는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나서 광고 촬영을 했다.

우주소녀 멤버 엑시, 성소, 보나, 은서는 처음으로 화장품 광고에 도전, 순수하고 청초한 매력으로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

또한 나머지 멤버들도 촬영 현장에 방문, 스태프들에게 음료수를 나눠주는 등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하기도. 설아, 미기, 루다는 재기발랄한 ‘즉석CF’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Mnet '우주LIKE소녀'는 그룹 우주소녀의 실제 일상을 직접 보는 듯 생생하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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