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에 대한 잘못된 발언으로 방송인 양정원이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전효성의 미모에 집중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는 전효성의 과거 데뷔시절과 최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오며 '전효성 여전히 잇몸 미인'이라고 설명돼 있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전효성이 환하게 웃고있어 잇몸까지 드러나 있는 모습이었다. 그의 잇몸 상태는 과거에도 현재도 다를 바 없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웃는 거 예쁘기만 하네" "별 차이 없구만" "앞으로도 걍 수술하지 않아도 될 듯"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양정원은 지난 16일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생방송 라디오에 출연, 전효성의 잇몸 수술을 의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