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이화전기의 주가가 신사업 추진 기대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전 9시18분현재 이화전기는 전거래일 대비 4.48% 오른 84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7일에는 상한가로 치솟았다.

이화전기는 16일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주인수권을 행사해 100억원 규모의 신주발행 대금이 들어왔다고 공시했다. 이 자금으로 새로운 사업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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