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울산시가 20일 오후 1시를 기해 북구 전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대기 중 오존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되며, 북구의 오존농도는 0.121ppm이다.

울산시는 오존주의보 발령 지역에서는 가급적 야외 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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