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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전원사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이 불륜설에 휩싸여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의 관계가 연인 사이라고 보도한 것.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 포털사이트에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둘 다 제자리로 돌아가길. 가정적이였다는 분이 정말 휙 돌면 아무것도 안 보이나봐(asah****)" "민희님 정신차려요~안돼요. 안돼(tops****)" "본인들은 로맨스라 생각하겠지(ajeg****)" "거의 헐리웃 수준이네 홍상수나 김민희나 둘다 자유로운 영혼인가봄(dydd****)"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은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함께 호흡했다.
한편 김민희는 현재 개인 매니저를 고용해 혼자 활동 중이다. 그는 공식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