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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서유정 SNS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일상이 화보인 듯한 서유정의 사진이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서유정은 최근 ‘클러치 심플하고 가벼워서 평상시 들고 다니기 넘 편하다는 구겨져도 상관없이 오히려 구김이 간지 이뻥’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어깨를 드러낸 티셔츠를 입은 다음 선글라스와 파우치로 패셔너블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도 “maestr**** 다이쁘죠...” “kilian_**** awesome” “k219**** 이쁘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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