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기자] 신라면세점이 개관 30주년을 맞이하면서 7월 소비자들이 반할만한 행사를 제공한다. 

3일 신라면서점에 따르면 30주년을 맞이해 발리, 토리버치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행사 등을 진행한다.

   
▲ 사진=신라인터넷면세점 홈페이지 캡처

유명 브랜드 상품들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30주년 기념 여름 시즌오프 세일'을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지방시, 토리버치, 페라가모, 발리 등의 인기 브랜드 들이 참여한다. 

고객 감사 경품 이벤트도 있다. 서울점, 인천공항점에서 1달러 이상 구매하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약 3000명에 고객에게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1등에게는 신라면세점 최고등급인 블랙프레스티지 멤버십 등급을 구매역 상관없이 부여하고 면세점에서 쓸 수 있는 300만원 상당의 선불카드(1명)를 증정한다.

이 외에 ▲서울신라호텔 1일 숙박권(10명) ▲제주신라호텔 1일 숙박권(10명) ▲신라스테이 1일 숙박권(10명) ▲신라면세점 적립식 선불카드(3000명) 등 혜택도 제공한다.

한편 신라면세점은 10일까지 적립금 진행이벤트를 제공한다. 적립금은 최대 1만6000원까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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