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서울·경기 일대에서 오후 3시부터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 각 자치구는 물론 성남 부천 안산 안양 군포 광주 하남 의왕 과천 등 경기 대부분 지역이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이다.

서울은 11일 최고기온 33.4도를 기록, 올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서초구는 비공식기록으로 37.8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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