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뷰티풀 마인드'가 꽃미남 삼총사의 등장으로 극의 재미를 증가시키고 있다.

꽃미남 삼총사는 서지원, 박현석, 김누리로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훈훈한 외모까지 갖추고 있어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이들은 남다른 열정을 가진 신예 꽃미남 의사 삼인방으로 등장하며 실제 촬영 현장에서도 부지런하고 성실한 모습을 두루 선보이며 스탭들에게 인정받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 같은 상황 속 신예 꽃미남 의사 삼인방이 어떤 연기로 극의 흥미를 자아낼지 벌써부터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들은 모두 각종CF와 연극에서 기본기를 다져온 신예들로 밝혀져 더욱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꽃미남 삼인방의 출연으로 한층 더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는 '뷰티풀 마인드'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