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차세대 기판 신제품 개발과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2632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6.10%에 해당하는 규모다.

[미디어펜=이미경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