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4% 증가한 8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2608억원으로 18.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4억원으로 60.7% 올랐다.
[미디어펜=백지현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