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NEW의 주가가 영화 부산행 흥행 소식에도 하락세다.

25일 오전 9시33분 현재 NEW는 전거래일 대비 3.23% 내린 1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7거래일 만에 하락세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산행은 개봉 5일만에 500만명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 영화 사상 최단기간 500만 관객 돌파다.

부산행은 서울역을 출발, 부산행 열차에 탄 사람들의 생존을 건 재난 블록버스터 프로젝트로 배우 공유, 마동석, 정유미 등이 출연했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