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위지트의 주가가 이틀 연속 하락세다.

25일 오전 9시39분 현재 위지트는 전거래일 대비 0.35% 내린 1405원을 기록 중이다. 이틀 연속 이어진 하락세다.

위지트의 주가는 지난해 11월 17일 장중 2300원을 찍은 후 현재 반토막 수준에 머물고 있다. 김상우 대표를 비롯한 경영진이 투자자에 신뢰를 주지 못하면서 어떤 재료도 주가를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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