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셀루메드의 주가가 장 초반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11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일 대비 0.43% 오른 2320원을 기록 중이다.

뼈이식재 제품 중 DBM(라퓨젠 DBM) 제품이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로부터 의료기기 승인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다시 살아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셀루메드는 지난 21일 국내 시판중인 인공 무릎관절(LF Knee System)의 등록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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