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김래원과 박신혜가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를 통해 달달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닥터스'에서는 두 사람의 두 번째 키스신이 그려져 눈길을 모았다.
해당 방송을 시청한 누리꾼들은 "하 둘이왤케잘어울리냐고 연기아닌거같애 리얼해서(yunj****)" "정말 김래원 앓이 제대로 하는 중(jean****)" "드라마가 꿀잼이다 월욜까지 언제기다려~~~한회를 5시간쯤 했으면 좋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깅**)"라는 반응을 보였다.
또 일부 누리꾼들은 "내용도 없고 로맨스 안지겹냐?? 5회까지는 정말내용이 알차고 재밌었는데 질질..끈다(ghwl****)" "배우며 연기는 괜찮은데 극본이 너무 빤해(jiso****)"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