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하는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김도균 부장검사)는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박선숙·김수민 의원의 사전구속영장을 재청구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