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 기간 동안 코파카바나 해변에서 운영되는 평창홍보관 KT 부스 앞에서 한번도 겨울을 경험해보지 못한 현지 주민들이 인공눈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평창홍보관은 브라질 현지시간으로 6일(한국 7일) 개관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대회’를 홍보하기 위한 공간으로 오는 21일(한국 22일)까지 운영된다. [미디어펜=김세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