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삼본정밀전자의 주가가 19일 갤력시노트7 판매를 앞두고 강세다.

18일 오전 10시1분 현재 삼본정밀전자는 전일 대비 7.39% 오른 1만8900원을 기록 중이다.

삼본정밀전자는 미국 아이리테크와 기술제휴를 맺고 휴대용 홍채인식기를 개발해 갤럭시노트7 수혜주로 꼽힌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을 19일 정식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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