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상일 기자] 26일 오후 8시경 전남 여수시 화치동 소재의 한 화학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근로자 5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공장 시설 44개동 가운데 1개동을 태우고 거의 진화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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