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정우 기자] 신세계의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 프리오픈 첫날인 5일 매장에 많은 인파가 몰려들고 있다. 스타필드 하남은 오는 9일 정식 오픈 예정이다.

   
▲ 스타필드 하남 프리오픈 첫날 모습./미디어펜

스타필드 하남은 부지면적 11만8000㎡(3만6000평), 동시주차 가능 대수 6200대의 대규모 ‘쇼핑 테마파크’를 표방한다. 신세계 그룹의 유통 역량이 총망라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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