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정우 기자] 5일 신세계의 대형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에 올 겨울 들어설 전기차 브랜드 테슬라 매장 아래로 독일 유명 자동차 브랜드 BMW의 현란한 광고 영상이 보이고 있다.

   
▲ 스타필드 하남에 입점 준비 중인 테슬라 매장과 BMW 광고./미디어펜

‘쇼핑몰 테마파크’를 표방하는 스타필드 하남은 테슬라와 BMW‧미니 매장 외에도 현대자동차‧제네시스 쇼룸, 할리데이비슨 매장까지 입점해 공략 고객층을 넓혔다. 이날 프리오픈으로 선보인 스타필드 하남은 오는 9일 정식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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