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전일 뼈이식재 제품 DBM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FDA 510K(의료기기)승인이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에 급등했던 셀루메드의 주가가 하락세다.

23일 오전 9시7분 현재 셀루메드는 전일 대비 2.69% 내린 2535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장 마감 후 셀루메드는 최근 주가급등 관련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자금유치를 위해 지난 9일 전환사채 발행을 완료했고, 뼈이식재 제품 라퓨젠 DBM이 FDA로부터 의료기기(FDA 510K)승인을 받기 위해 심사 중에 있지만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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