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파인디앤씨의 주가가 '짝퉁 반기문 테마주' 논란에도 연일 급등세다.

10일 오전 현재 파인디앤씨는 전일 대비 3.36% 오른 5230원을 기록 중이다.

파인디앤씨의 주가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테마주가 아닌 것으로 판명나면서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다가 다시 3일 연속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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