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21일 오후 2시 7분경 일본 남서부 돗토리(鳥取)현 지역에서 규모 6.6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돗토리 현과 교토(京都), 효고(兵庫), 오카야마(岡山)현 등에서 상당히 강한 진동이 감지됐다.

단, 일본 기상청은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발표했다.

[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