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재영 기자] 방송인 겸 평론가 허지웅이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극세사 다리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내 발목 나도 오랜만에 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의 다리 중 상하의 모두 검정색으로 맞춰 입은고 흰색 신발로 스타일링을 연출한 얇은 다리의 소유자가 시선을 끈다.

이는 허지웅으로 가늘고 긴 다리뿐만 아니라 뼈가 도드라진 발목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사진을 접한 이들은 “kmrl**** 얇아도 건강미 넘치심” “naya**** 아킬레스건, 정말 멋지네요 ” “sj.****sj.hong제 팔이 더 통통할 듯” “alfal**** 세상에” “clara**** 발목마저 섹시해요” “rejina**** 종아리도.. 드세요 쫌” “ejs**** 어머니 마음이 너무 아프실 듯, 많이 드세요” “jij**** 여자인줄.. 부럽고 난리” “cupite**** 매일매일 맛있는 거 해주고 싶다” “mk**** 이 남자 살찌우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