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진형 기자]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대표이사 배영호)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막걸리 맛의 변화를 4계절로 표현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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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술 문화기업 배상면주가(대표이사 배영호)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막걸리 맛의 변화를 4계절로 표현했다. |
느린마을 막걸리 맛의 사계는 △달콤한 맛과 향이 어우러진 봄 △달콤 새콤한 맛의 조화를 자아내는 여름 △산도와 당도의 절묘한 밸런스로 맛이 담백해 지는 가을 △당도는 줄고 술의 깊이가 깊어지는 겨울로 구성됐다.
배상면주가는 소비자가 자신의 입맛에 따라 막걸리의 숙성 정도를 선택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느린마을 막걸리는 아스파탐으로 단 맛을 내는 대신 쌀의 함량을 타 제품에 비해 2.5배 늘려 막걸리 특유의 달달한 맛을 냈다.
느린마을양조장&펍 직영점과 가맹점을 통해 직접 매장에서 빚은 막걸리를 맛 볼 수 있다. 전국 대형 할인점에서도 해당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미디어펜=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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