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지호 기자] DSR제강과 비엠티의 주가가 '문재인 효과'에 동반 급등세다.
31일 오전 10시12분 현재 DSR제강은 전거래일 대비 24.04% 오른 8100원을 기록 중이다. 비엠티의 주가도 7.33% 오르고 있다.
DSR제강은 대표이사가 문재인 전 대표 출신고인 경남고 동문이라는 소식에, 비엠티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자택을 보유 중인 경남 양산에 공장과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는 이유로 각각 문재인 테마주로 분류된다.
[미디어펜=김지호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