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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태연 '11:11' 뮤직비디오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태연의 디지털 싱글 '11:11'(일레븐 일레븐) 뮤직비디오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가수 태연은 지난 1일 오후 11시 신곡 '11:11'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동시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태연은 헤어진 연인을 회상하는 연기를 선보이며 성숙한 모습으로 쓸쓸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태연아 노래해 줘서 고마워 니 목소리에 위로가 돼 오랫동안 노래해주길 화이팅"(휴) "진짜 데뷔때부터 지금까지도 예쁘다!"(dleo****) "가수로서의 태연은 가치가 엄청나지. 앞으로도 좋은 노래 들려주길"(wlst****) "와 동안 인정 ㅠㅠ아직도 애기애기한 얼굴"(sb54****)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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