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진형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배우 소이현과 딸 인하은 모녀를 유아 전문 브랜드 베비언스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2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최근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의 스타 2세로 주목을 받고 있는 인하은 양이 베비언스 대표제품인 액상분유를 섭취하는 모습을 보여줘 브랜드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베비언스의 액상분유는 열을 가하는 농축·건조 과정이 없이 신선한 1A 등급의 프리미엄 원유를 사용하고 무균충전공법으로 생산한 제품이다.

LG생건은 업계 최초로 액상 형태의 산양분유를 출시하고, 이유식 ‘바른 입맛’을 론칭하는 등 유아 제품 라인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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