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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썰전'이 '최순실 국장개입 논란'을 집중적으로 다뤄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전원책, 유시민이 논란에 중심이되고 있는 '최순실 게이트'를 주제로 90분간 집중적으로 분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분의 시청률이 9%를 돌파하며 지상파 포함 1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어제 유시민 사이다발언 속이 뻥(kjoo****)" "한눈에 쏙쏙 들어오는 명쾌한 정리였어요(haa1****)" "말 정말 잘한다. 감탄하며 봤음(sunj****)" "방송 내내 흥미진진하게 봤어요(kkkk****)" "다음주 10% 넘을거 같다(nriv****)" "속이 뻥~ 가족과 함께 보며 통쾌함을 느꼈어요 저도 썰전의 오랜 시청자 이지만 그동안의 답답함을 어느정도 해소시켜 주신것 같아 시원했습니다(much****)" 등의 반응을 보였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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