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미디어펜=정재영 기자]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타이틀곡 'Paradise(파라다이스)'로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효린의 소속사측은 "8일 자정 공개된 첫 미니앨범 의 타이틀곡 'Paradise(파라다이스)'가 주요음원 사이트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고 전했다.

 

타이틀곡 파라다이스는 당당하게 자신감있는 자세로 사랑을 쟁취하는 여성상을 그린 알앤비 펑키 장르의 곡으로, 그루브한 비트에 능숙하게 멜로디를 타는 효린의 표현력이 돋보이는 노래다.

 

솔로 가수로 3년 만에 발표한 이번 앨범은 국내외 히트 메이커들과 교류하면서도 프로듀싱에 적극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효린은 첫 미니앨범 의 타이틀곡 'Paradise(파라다이스)'로 활발한 방송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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