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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김연아, 손연재 SNS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김연아와 손연재에 대한 대중의 반응이 상반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4년 ‘늘품체조’ 시연회 참석 이후 이 같이 대립되는 양상을 나타내고 있는 것. 손연재는 ‘늘품체조’ 시연회에 참석하며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김연아는 ‘늘품체조’ 시연회에 스케줄상 참석하지 못했다.
이에 공식석상에서의 행보 또한 엇갈렸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김연아는 ‘2015년 스포츠 영웅’ 최종 심사에서 되며 불이익을 당했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손연재는 확실한 물증은 없지만 대한체육회에서 상을 꾸준히 받으며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톡** 우리가 욕할 사람은 따로 있다” “망****** 집중합시다. 불꽃은 오직 한 곳에 국한돼야 합니다” “as***** 밑도 끝도 없이 들어나네” “choi**** 또 마녀사냥인가”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하지만 위의 의견들은 모두 개인의 생각으로 참고하는 수준으로 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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