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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설리 SNS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설리가 손목 부상을 입어 응급실로 향했다는 소식이다.
한 매체에서는 설리가 서울대병원 응급실로 X-레이 촬영을 했다고 보도했다. 설리는 현재 병원 치료를 마치고 귀가한 상황이다.
이후 소속사 SM 측은 “집에서 부주의로 인해 팔 부상이 생겼다”라며 “새벽에 응급실을 찾아 치료받았다”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cyk3**** 아무 일 없어야 될 텐데 걱정 되네” “last**** 하필 팔 부상....” “lih7**** 새벽에 뭐하다 집에서 다치냐” “iris**** 아프지 마라아까운 사람..” “mint**** 설리한테 악플 남기지 맙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는 개인의 의견일 뿐 언론을 참고하는 수준에서 바라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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