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뮤지션과 함께하는 음악회, 만찬 등 임팔라 고객 위한 특별 선물
[미디어펜=김태우 기자]쉐보레가 임팔라 고객들을 고품격 콘서트에 초대한다.

한국지엠의 글로벌 브랜드 쉐보레는 25일 다음달 16일 개최되는 올해 마지막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 이벤트 개최에 앞서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다.

   
▲ 쉐보레가 임팔라 고객들을 고품격 콘서트에 초대한다./한국지엠


임팔라 프리미엄 케어는 음악, 스포츠, 자연 등 계절에 최적화된 이벤트를 분기별로 마련해 임팔라 고객에게 제공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12월에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마린 아일랜드에서 유명 뮤지션 성시경과 함께하는 '임팔라 러브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임팔라 고객 및 동반인을 포함해 120여명을 초청한다. 초청된 고객들은 겨울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고품격 음악회와 크리스마스 시즌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공연, 한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함께 즐기며 만찬 등을 즐길 예정이다.

이일섭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전무는 “이번 콘서트는 플래그십 세단 오너로서의 자부심을 누리고, 품격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도록 유명 뮤지션과 함께하는 고품격 음악회로 준비했다”며 ”임팔라 고객들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따뜻하고 특별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다음달 7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 확인 역시 동일한 홈페이지에서 다음달 9일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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