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정광성 기자] LG생활건강은 피부의 노화 흔적을 완화해주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빌리프 프라임 인퓨전'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
|
▲ LG생활건강은 피부의 노화 흔적을 완화해주는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라인 ‘빌리프 프라임 인퓨전’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LG생활건강 |
프라임 인퓨전은 왕실 허브 마운틴 데이지를 풍부한 영양을 담은 넥타에 재워 72시간의 기다림을 통해 피부에 풍부한 영향을 주는 고농축 성분을 추출해 노화의 흔적을 완화시켜준다.
에센스는 끈적임 없이 촘촘하게 흡수돼 매끈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또한 농축된 넥타 인퓨전 포뮬라가 외부로부터 자극 받은 피부를 달래주며 피부의 수분 밀도와 진피 치밀도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한편 '인퓨전 크림'은 피부를 견고하고 매끄럽게 감싸주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노화의 증상으로 처지고 늘어진 피부를 탄탄하게 잡아줘 힘 있는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LG생활건강 마케팅 담당자는 "보다 체계적인 토탈 안티에이징을 위해 에센스와 크림을 함께 사용하면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쫀쫀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며 "얼굴선이 매끈하게 정돈되어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미디어펜=정광성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