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태우 기자]미니 고객을 위한 새로운 혜택이 마련됐다.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모터스는 28일 미니 멤버십 서비스인 '코오롱모터스 미니 펀카드'를 런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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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모터스는 28일 미니 멤버십 서비스인 '코오롱모터스 미니 펀카드'를 런칭했다고 밝혔다./코오롱모터스 |
'코오롱모터스 미니 펀카드’는 코오롱모터스에서 미니를 출고한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멤버십 서비스로 멤버십을 소지한 고객은 코오롱모터스에서 제공하는 세 가지의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코오롱스포츠, 시리즈, 럭키슈에뜨, 슈콤마보니, 쿠론, 커스텀멜로우, 헨리코튼, 엘로드, 헤드, 클럽 캠브리지, 슈퍼콤마비, WACC 등 12개 패션브랜드에서 상시 10% 할인 혜택 및 최대 7%의 현금성 포인트를 적립 할 수 있다.
또한, ‘코오롱 미니 앱’ 을 통해 서울, 대구, 광주 등 다양한 지역별 제휴 가맹점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코오롱모터스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미니 관련 이벤트 정보 및 뉴스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미니 펀카드 출시를 기념해 12월까지 코오롱모터스에서 미니를 구입하는 고객 전원에게는 '코오롱모터스 미니 펀카드'와 감사 패키지상품인 '미니 여행용 파우치’를 증정한다.
'코오롱모터스 미니 펀카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코오롱모터스 미니 전시장 및 코오롱모터스 미니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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