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박진형 기자] 갤러리아면세점은 겨울을 맞이해 시즌 오프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갤러리아는 행사 기간 동안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하고 시그니처 기프트∙상품권∙여행키트 등 선물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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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면세점 외관./갤러리아면세점 |
이 행사에는 폴스미스, 레페토, 만다리나덕, 키아라페라그니, 비비안웨스트우드 등 해외 유명 브랜드가 대거 참여했다.
갤러리아면세점은 오는 31일까지 면세점 구매 고객(일, 선착순 100명)에게 손거울을 선물한다.
25일까지 $50(약 6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00% 당첨 경품 이벤트 참여권을 준다. 1등에게는 선불카드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2등은 시그니처 여행용 지갑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300(약 3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일, 선착순 100명)에게는 갤러리아 MSGM 멀티 콜라보백을 증정한다.
갤러리아면세점을 카카오 플러스 친구 등록을 한 고객에게는 12월 한 달 동안 선착순 63명까지 적립식 선불사은카드 1만 원권을, 당일 $200(약 23만원) 이상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적립식 선불사은카드 4만 원권을 제공한다.
한편 겨울 여행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12월 한 달간 진행된다.
갤러리아면세점 상품 $100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갤러리아 시그니처 여행 키트를 증정한다.
$200(약 2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 키트와 공항철도 교환권을 준다.
$300(약 3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 키트, 공항철도 교환권, 인천공항 외투 보관서비스 쿠폰을 제공한다.
[미디어펜=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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