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비타민하우스(주)는 ‘시베리안 차가버섯’을 현대홈쇼핑과 GS홈쇼핑에 런칭했다.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인 비타민하우스(주)(대표 김상국)는 차가버섯 대중화를 위해 기술력 있는 러시아 현지 제조원을 찾아 나섰고 최상품의 차가버섯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게 됐다.
예로부터 버섯은 면역력을 높이는 베타글루칸 성분이 풍부해 건강식으로 알려져 왔다.
이 중에서도 차가버섯은 상황버섯, 아가리쿠스 버섯보다도 베타글루칸 성분이 4~12배가 많아 면역력을 높이는 최고의 식품으로 손꼽힌다.
차가버섯은 살아있는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야생버섯으로 자작나무의 영양을 빨아먹고 나무속에서 10년, 밖으로 껍질을 뚫고 나와 15~20년을 자란다.
북위 45° 이상의 추운 지역에 자생하는 자작나무에 기생하기 때문에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이 최대 산지이며 이곳에서 자라는 차가버섯의 품질이 가장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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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타민하우스의 시베리안 차가버섯…'현대홈쇼핑, GS홈쇼핑에서도 만나'/사진=비타민하우스 |
비타민하우스(주)는 차가버섯 유용성분을 최대로 추출할 수 있도록 12배 농축함은 물론, 영양소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동결건조 공정을 거쳐 미세입자로 분말화했다.
또한 비타민하우스(주)는 품질 관리에 엄격한 러시아 현지에서 모든 제조과정을 거친 완제품을 직수입했다.
비타민하우스(주) 김상국 대표이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먹을 수 있는 건강식품인 차가버섯을 통해 겨울철 온 가족건강을 지키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러시아 현지와의 교류를 통해 차가버섯 대중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비타민하우스(주)의 ‘시베리안 차가버섯’은 지난 7월부터 홈앤쇼핑을 통해 높은 매출 신장율을 보였으며 채널을 확장, 오는 10일 오전 7시 15분부터 70분간 현대홈쇼핑, 26일 오후 8시 40분부터 60분간 GS홈쇼핑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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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인 비타민하우스(주)(대표 김상국)는 차가버섯 대중화를 위해 기술력 있는 러시아 현지 제조원을 찾아 나섰고 최상품의 차가버섯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게 됐다./사진=비타민하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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