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메이킹 영상 캡처 화면)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KCM의 단독 콘서트 개최가 임박했다.

지난 6일, KCM의 소속사 세번걸이 엔터테인먼트는 KCM의 단독 콘서트 '리플렉션 오브 마이 마인드(REFLECTION OF MY MIND)'의 개최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리며 그의 합주 연습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KCM은 합주 현장을 공개하며 "6집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 연습 첫째 날이다. 볼 거리, 들을 거리, 느낄 거리를 꽉꽉 채워 준비 중이니 많이 와주시길 바란다"고 전해 얼마 남지 않은 콘서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더했다.

6년 만에 펼쳐지는 KCM의 콘서트 '리플렉션 오브 마이 마인드(REFLECTION OF MY MIND)'는 시린 겨울 따뜻한 음악으로 희망과 사랑,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KCM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냈다.또한, 그의 수많은 명곡을 한 곳에서 들을 수 있는 자리기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지난달 26일 정규 6집 앨범을 발매한 KCM은 오는 10일과 11일 호원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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