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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팝스타' 방송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K팝스타’에 출연한 유지니가 네티즌들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에 출연한 유지니는 샘 스미스의 'I'm not the only one'을 선곡해 감성보이스를 선보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banj**** 유지니 멋있네요 심사위원들이 언니보다 낫다고 비교하지 말고 평가하면 좋겠네요 전 둘 다 개성있는 보이스라 좋아요 유제이와 유지니 자매 최고!” “Vag** 나는 개인적으로 원곡이 더 좋지만 이 노래를 살짝 바꿔서 이런식으로, 이런 음색으로 부르는 것 자체가 대단하네” “chie**** 유지니 화이팅 응원합니다” “나* 저번 노래랑 비슷해서 장르가 한정적인거 같음.. 다양한 장르 소화못하면 아무리 잘해도 질려서” “과*** 13살이 아니야. 표정 좀 봐. 세상에. 어쩜 저럴까. 음색.음악성 정말 끝내준다. 춤추지 않아도 눈을 뗄 수 없다. 방송에 나와줘서 고맙다” “아**** 맴찢 당해버렸다...너무좋다 정말로” “jjan**** 유지니는 진짜 모르겠지만 김소희는 인정” “new2**** 난 조금 별로던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지니는 심사위원 유희열에게 "가수는 목소리로 사람들을 위로하는 사람이다 이 친구는 하늘이 선물을 줬다 그런 위로의 목소리를"라며 극찬을 받았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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