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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 캡처)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배우 신은경과 개그맨 심형래가 화제다.
신은경과 심형래는 국세청이 14일 공개한 2016년 고액 및 상습체납자 1만6655명 명단에 올랐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sk95**** 신은경은 안좋은데는 다나오네” “skyp**** 사채업자도 아니고 사정이 딱한 사람들한테 세금 꼬박꼬박 받아낼려고 하네” “kbs7**** 징수해라 돈 많을 듯” “ktgt**** 최악이다 당최 막장 인생을 사는 듯” “kktl**** 김혜수 전도연 과 함께 90년도 2000년대 초반 탑3 여배우 아니였는데 어쩌다 이렇게...” “hy61**** 진짜 답이 없다” “moon**** 소득은 있는데 왜 세금을 안내는거지?” “cafe**** 달리 문제 연예인이 아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은경은 채무관계로 전 소속사와 법적 실랑이를 벌인 바 있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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