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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장시호 SNS) |
[미디어펜=정재영 기자]전 빙상 국가대표 이규혁과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가 함께 찍은 사진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장시호는 2015년 자신의 SNS에 이규혁과 함께 찍은 사진과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들은 다정하게 머리를 맞대고 활짝 웃고있는 모습으로 남다른 친분임을 암시했다.
한편 이규혁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4차 청문회에 출석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이규혁은 장시호가 중학교 후배라고 밝혔다.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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