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JTBC '솔로몬의 위증' 방송화면 캡처
[미디어펜=정재영 기자] ‘솔로몬의 위증’이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는 이소우(서영주 분)의 죽음이 그려졌다. 이소우는 최우혁(백철민 분)과 학교에서 싸워 전학을 가야만 했던 상황.

‘최강’ 금수저 최우혁과의 싸움은 그의 학교 생활을 앗아가고 있었다. 이소우는 ‘자신이 왜 전학을 가야 하는가?’라며 따졌지만, 상황은 올바르게 흘러가지 않았다.

이후 이소우는 전학을 가게 됐지만 다음날 변사체로 발견돼 ‘타살이냐 자살이냐’라는 등의 갖가지 의혹을 불러 일으켰다.

누리꾼들은 “je50**** 생각보다 재밌는데?” “layn**** 아역들 연기보면 진짜 신기하다” “kkou**** 뭔가 조짐있어 보인다 스물스물” “yang**** 어른들세계를 아이들세계로 함축적으로 잘 만든거 같음.. 첫방이지만 기대가 큼” “t861**** 이 드라마에도 학교폭력문제 관한이야기가 나왔구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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